로또를 막기 위한 방법.. 팔지마라 !!
정부가 민간택지에 분양가상한제를 도입하면 현재 3~4년 안팎의 서울·수도권 투기과열지구의 민간 아파트 전매제한이 지금보다 1~2년 정도 더 길어질 것으로 보인다.
현행 주택법 시행령에 따르면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민간 투기과열지구의 경우 분양가가 주변 시세의 70% 미만이면 전매제한이 4년이며, 그 이상이면 3년이다.
쉽게 말해 아파트 분양 계약 체결일로부터 현재 3~4년이 지나야 팔 수 있는데, 앞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투기과열지구에 대해 지금보다 전매제한 기간을 더 강화하겠다는 의미다.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19/07/515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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