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따라잡기 - 후암동 미래부동산

강제로 뺏을 생각이 없을 바에야.. 줄 사람은 생각도 안하는데.. 서울시가 공공 재개발ㆍ재건축 후보지로 노후 주거지역 4곳을 낙점했다. 공공 지원을 통해 이들 지역 주거 여건을 개선하고 정비사업 사업성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정작 해당 사업장은 '금시초문'이라며 어리둥절하다. m.etoday.co.kr/view.php?idxno=1918673

결국 원점일 것을.. 대안도 없으면서 여태 무슨 짓을 한건지.... 커지는 공급확대 주문에 국토부·서울시 고민. 정치적 부담 큰 ‘그린벨트 해제’ 논의 커지자 “군시설·골프장 등 유휴지 활용” 대안도 제기. 서울시 재건축 완화 제안…국토부 ‘멸실 고민’ 재건축 완화 카드 제안한 서울시, 국토부는 ‘멸실 고민’↑=서울시는 지난 15일 개최된 ‘주택공급확대 실무기획단 TF회의’에서 그린벨트 해제 대신 재건축·재개발 활성화 카드를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news.heraldcorp.com/view.php?ud=20200717000427

강남, GBC·잠실마이스 인근 유력…강북은 역세권 '고밀도 개발' SETEC·동부도로사업소 부지 연계해 7000가구 공급, 강북은 역세권 고밀 개발 news.v.daum.net/v/20200713170119390

한강 이북의 31.3%가 구릉지인 것을 감안하면 시급한 설계 과제 일 듯.. 공공성이 먼저냐 .. 사업성이 먼저냐... 항상 논란의 중심에서 벗어 날 방법이 없기에.. 다수를 위해 소수가 희생하는 시대는 더 이상 용납이 안돼는 사회이니까... 상계주공5·금호동3가 정비사업, 서울시가 아파트 경관 혁신안 공개(종합) ... '도시·건축혁신' 시범사업지 4곳 중 2곳의 밑그림을 완성했다. 기본구상은 '구릉을 따라 단지를 열고, 등고를 따라 공원을 연다'는 목표 아래 ▲주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공공기획 ▲원지형을 따라 공원과 공공보행통로 조성 ▲열린단지를 위한 작은 마을 만들기 ▲다양한 스카이라인 계획 등 4가지 원칙을 담았다. 특히 지형의 높고 낮음의 차이가 40~50m에 이르는 구릉지에 순응하는 단지배치를..

그래도 받아야 겠지요... 「공공주택 특별법」 및 하위법령 개정안이 ‘20.5.27일부터 시행 앞으로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되는 수도권 내 공공분양주택을 분양받은 사람은 최대 5년간 해당 주택에 의무적으로 거주해야 하며, 거주의무기간을 채우지 못한 경우에는 공공주택사업자에게 해당 주택을 의무적으로 환매해야 한다.

앞으로 주거정책의 화두는 공공임대. 공공임대를 위해서 필요했던 자본력, 기술력, 수요적대상, 용도의 다양성, 주택가치에 관한 새로운 패러다임.. 등등으로 그동안 생각만 하고 실제 활용이 불가능 했던 여러 방법이 드디어 현실화 ... 상상속의 자동차, 핸드폰 첨단 IT기기만 현실화 되..

수혜는 당연히 비 강남권... 강남의 접근성을위해 개발하는 거니까... 교통 호재가 주택 시장에서 핵심 변수로 인식되는 만큼, A, B, C 노선이 모두 완성되면 서울역·수서역·청량리·영등포 등 철도교통의 핵심요지가 생겨나고, 부동산 시장도 이를 중심으로 움직일 것이라는 설명이다. h..

도심내 정말 쓸모있지만 방치된 건물들이 많았는데.. 잘 활용 되기를.... 서울 도심 빈 오피스 상가, 1인가구용 공공임대로 공급한다 오피스 공실·1인가구 주거 문제 동시해결…리모델링 거쳐 임대주택 공급 ​ (세종=연합뉴스) 윤종석 홍국기 기자 서울 도심의 비어 있는 오피스나 상가를..

재개발에만 할 수는 없지요.. 대신 인센티브 준대요... 서울시가 재건축 사업 시행 시 공공 임대주택을 기부채납 받아 서민 주거 안정에 활용한다. 서울시는 구로구 오류동 현대연립, 용산구 원효로 산호아파트, 용산구 이촌동 왕궁아파트 등 3개 재건축조합이 공공임대주택으로 기부채납..

5월 6일까지 엠바고가 설정된 내용인거 보니 꽤나 보안에 신경쓴 내용입니다. 그만큼 서울내 주택공급에 대한 내용이 절실하다는 뜻이겠죠... 내용은 크게 네가지로 압축됩니다. 첫째. 현재 진행 중인 재개발 사업장의 지지부진산 사업속도와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서 공공이 적극 개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