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저리 주저리.. ~~!! 285

김종인 부동산 대책 발표 "고밀도·고층화 추진, 양도세 완화

다수가 정말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긁어 준다면 ... 문제는 이미 엎어지고 깨지고 망가진 시장을 말대로 다시 제대로(?) 일으켜 세울수 있을런지가 ... .( 국민의 힘은 용산에 관한 언급도 구체화 되어 있다는 점.. ㅋㅋ ) "재건축·재개발 활성화..서울 용적률 기준 상향" "대규모 도심 택지확보 통해 공급 물량 늘려야" "공시가격 산정체계 정부적 관리로 재조정 시급" "DTI·LTV 규제 개선 등 주거사다리 복원하겠다" news.v.daum.net/v/20210113151805045 김종인 부동산 대책 발표 "고밀도·고층화 추진, 양도세 완화"(종합) [서울=뉴시스] 김지은 최서진 기자 = 13일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당 차원의 부동산 정상화 대책을 발표..

반포 원베일리, 평당 5668만원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신반포3차·경남아파트 재건축) 아파트 일반 분양가가 3.3㎡(1평)당 5668만6000원으로 결정됐다. 역대 최고 분양가다. 이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작년 7월 정했던 분양가(평당 4891만원)보다 오히려 평당 778만원 높은 것으로 정부가 무리하게 도입했던 분양가 상한제라는 규제가 사실상 무력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8일 조합측에 따르면 서초구 분양가심의위원회는 이날 '래미안 원베일리' 일반 분양가를 평당 5668만6000원으로 결정했다. 토지비, 건축비, 가산비 등이 모두 포함된 금액이다. 공급면적 33평 기준으로 약19억원대로 주변 시세(31억~37억원)의 60% 수준이다. 때문에 10년간 분양권 전매가 제한된다. 조합 측은 앞서 지난해 7월28일 HUG..

분상제 공수표?…강남 분양가 평당 5천만원 선 뚫릴 듯

무분별한 확장 정책으로 모자란 세수를위해 뜬금없는 공정 시장가율의 함정을.. 똑똑하신 공무원들께서 모르고 추진 하진 않았을거고.. 진짜 몰랐다면 무능한 거고..... 처음부터 실패는 ...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일반분양가격은 3.3제곱미터당 4000만원 후반대였는데, 이 단지가 처음으로 5000만원 벽을 돌파할 것으로 보입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정착되면 시세보다 낮은 분양가 책정으로, 재건축의 높은 분양가가 주변 집값을 자극하는 악순환을 끊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왔습니다. 그러나 공시지가 상승으로 분양가의 60~70%를 차지하는 택지비가 급등하면서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374&aid=00002268..

집값 잡으려고 내놓은 재건축 2년 실거주 법안.. "거꾸로 작동 중

시장이 속이는 거래요... 실제는 전혀 안그렇다네요... - 이상한 나라의 부동산 고위 공무원 왈......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현대 7차 아파트 전용면적 245㎡(80평)도 이달 초 67억원에 매매됐다. 지난 8월 65억원에 거래되며 역대 최고가를 쓴 지 불과 두 달만에 신고가를 다시 썼다. 인근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조합 설립에 별 생각이 없던 소유주도 조합 설립에 동의를 하고 있다"면서 "전체적으로 동의율이 상당히 높아졌다"고 했다. 재건축 사업이 부진했던 압구정 일대 재건축 아파트들은 조합 설립을 눈앞에 두고 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 1구역~5구역의 조합 설립 동의율은 78~82% 수준이다. 이 밖에도 개포5단지가 이달 1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았고, 과천 10단지도 조합설립 동의율 ..

조정대상지역 등 규제지역 '읍면동' 단위로 지정 가능해질 듯연합뉴스 | 윤종석 | 입력2020.11.30 14:48 | 수정2020.11.30 17:35

집값 상승과 무관한 선의의 피해자들을 위한 소식... (세종=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지정하는 규제지역인 투기과열지구나 조정대상지역을 현재 시·군·구 단위뿐만 아니라 읍·면·동 단위로 지정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01130144812597 조정대상지역 등 규제지역 '읍면동' 단위로 지정 가능해질 듯 | Daum 부동산 조정대상지역 등 규제지역 '읍면동' 단위로 지정 가능해질 듯 (세종=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지정하는 규제지역인 투기과열지구나 조정대상지역을 현재 시·군·구 realestate.daum.net

세금 폭탄 괜찮아, 10년 뒤를 생각해봐.. 집 안 파는 주인들

뛰어난 능력자들이 모인 국토부 정책 입안자들꼐서 이런 상황을 예견하지 않은 것은 아닐테고 이 상황을 타계하기위해 이미 마련해 둔 플랜B가 궁금 또 궁금합니다. 집값 안정과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 소유.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던 정부의 기대와 달리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르는 부동산 가격은 잡히지 않고 다주택자들도 좀처럼 매도에 나서지 않는 분위기다. 특히 다주택자 중에는 정부의 ‘세금 공세’에도 여유주택을 매도하지 않겠다는 이들이 적지 않다. 이들은 집을 팔지 않는 이유로 세금보다 더 높은 미래가치와 부동산 시장의 불안정성 등을 꼽았다. news.v.daum.net/v/20201014172549376 세금 폭탄 괜찮아, 10년 뒤를 생각해봐.. 집 안 파는 주인들 집값 안정과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 소유. ..

규제 강화에도 부동산 보유자 10명 중 6명은 "안 판다"

팔수 있는 여건이 되어야 팔겠지.... 사지도 말고 팔지도 말라는 정부.. ㅎㅎ 부동산매매가 마치 범죄행위 인 듯... news.v.daum.net/v/20201006171006800 규제 강화에도 부동산 보유자 10명 중 6명은 "안 판다"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초강도 부동산 규제 속에서도 10명 가운데 6명은 부동산을 그대로 보유하겠다고 응답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6일 직방이 자사 애플리케이션 이용자를 상대로 � news.v.daum.net

8·4 대책 뚫고 대치·잠실 신고가

지금 이 시국에 집사면 혼나는데... 강심장들....위대한 지도자분이 눈을 크게 뜨고 계십니다. 레이크팰리스·은마 잇단 최고가 확실한 공급 확대 시그널 부족 “똘똘한 한 채 수요 오히려 증가” 압구정·반포·도곡 풍선효과까지 land.naver.com/news/newsRead.nhn?type=headline&prsco_id=016&arti_id=0001720484 8·4 대책 뚫고 대치·잠실 신고가…힘 못쓰는 토지거래허가제 레이크팰리스·은마 잇단 최고가확실한 공급 확대 시그널 부족“똘똘한 한 채 수요 오히려 증가”압구정·반포·도곡 풍선효과까지정부가 부동산 가격 안정을 위해 지난 6월 말부터 강남구 대치 land.naver.com

부동산분석원 '계좌정보·세금내역 조회' 막강 권한 준다

결국 직속상관뿐아니라 주요부처에게 모두 보고 된다는 애기... 법무부 경찰, 국세청, 금감원 이젠 재산을 허락없이 함부로 형성하면 처벌 받습니다... 그것도 형사처벌까지 감수해야... 부동산시장 교란행위를 단속하는 감독기구인 '부동산거래분석원'(가칭)이 우려곡절 끝에 국토교통부 산하 기구로 출범한다. 금융감독원처럼 정부 외부에 별도 조직으로 신설하는 방안이 추진됐으나 부동산 '빅브라더' 우려와 함께 정부 부처간 이견 등으로 기존 조직을 확대 개편키로 방향을 잡았다. 정부 조직으로 남는 대신 실질적인 권한은 막강해진다. 부동산 조사를 할 때 은행 등 금융회사에 대출 계좌 정보 요구권이 부여되고 국세청 세금납부 내역 조회 권한을 주는 방향으로 새로운 법이 제정될 예정이다. news.mt.co.kr/mtvie..

반포자이 84㎡ 24.4억에 거래, 전달 실거래가 28.5억比 4억↓… "법인 급매물"

거래가 안돼고 호가만 나와있다면 모르지만.. 중요한 것은 거래가 된다는 것... 즉 현재 시장 참여자들보다 언제든 참여할 예비역들이 더 많다는게 .... 반포자이 한달새 4억 '뚝'…법인·다주택자, 급매 '툭' "내년 상반기까지 다주택·법인 급매물 나올 것… 전체 시장은 약보합 전망" 전문가들은 내년 상반기까지 이 같은 급매물이 나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이런 거래들이 시장 전반적으로 영향을 미치면서 서울 아파트값이 크게 하락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현재 일부 단지에서는 여전히 최고가에 거래되는 등 시장 분위기가 혼재돼 있는 상태로 일부 급매물이 시장 가격을 끌어내리기엔 무리가 있다는 판단이다. news.mt.co.kr/mtview.php?no=2020082413125818844 반포자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