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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시영 조합설립 승인…4823가구 재건축 '속도'

최고 40층에 30개동 4823가구 규모. 마래푸보다 1000가구 많아. 내년 사업시행인가 목표재건축 기대로 집값 '들썩' 전용 50㎡ 호가 10억 넘어 성산시영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는 마포구청에서 구성을 승인받았다.  토지 등 소유자 3748명 가운데 2979가구의 동의를 받아 승인을 신청한 지 한 달 만이다. 추진위 승인은 소유자 과반수 동의를 확보하면 신청할 수 있다. 이미 동의율이 조합 설립 기준인 70%를 넘어선 만큼 조합 설립도 빠르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1986년 3710가구 규모로 지어진 성산시영은 용적률 299%를 적용해 지상 최고 40층, 30개 동, 4823가구로 탈바꿈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560여 가구다. 재건축을 마치면 마포구 ‘마포래..

마포구 2025.03.24

금호두산, 1900가구 초대형 재건축 추진 "종상향→사업성 극대화"

3호선 금호역 초역세권, 단지의 90% 승강장 250m 이내 "종상향 조건 충족" 1994년 준공된 금호두산은 용적률 249%, 1267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지하철 3호선 금호역 1분 거리 초역세권 단지다. 강남과 광화문, 여의도 등 업무지구와 가깝고 압구정, 성수, 한남 등과 맞닿아 입지적 강점이 있다.  서울시가 지난 12일 발표한 변경안에 따르면 준주거 종상향 기준은 △지하철역 승강장 경계로부터 250m 이내 △해당구역 평균 공시지가가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보다 낮을 시 등으로 구체화됐다.종상향 기준이 그동안 '우선 검토' 수준으로 다소 모호했지만, 이번 변경안에서 '조건 충족 시 원칙'으로 변경됐다. 금호두산은 해당 조건을 충족하고 있어 종상향 기준에 맞는 단지다. 김승교 금호두산 재건축추진준..

성동구 2025.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