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따라잡기 - 후암동 미래부동산

제22회 조례·규칙심의회서 결정··· 공공관리는 추진위 생략 가능 서울시가 추진위 취소 시 매몰비용을 최대 70%까지 보조한다. 또 공공관리 적용 사업에는 추진위 구성을 생략하고 바로 조합 설립을 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지난 22일 제22회 조례·규칙심의회를 열어 도시정비조례 일..

지난 1월 시가 `뉴타운출구전략` 방침을 발표한 후 첫 실태조사 결과가 나오고 개략적인 주민 분담금 내용이 공개됨에 따라 뉴타운ㆍ재개발 사업을 포기하는 사례가 속출할 전망이다. 25일 서울시는 추진위원회, 조합 등 사업 추진 주체가 없어 답보 상태에 놓인 8개 뉴타운ㆍ재개발 구역 ..

토지소유자가 변경된 경우 조합설립 인가신청 시 새로운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얻어야 하는지 여부 (도시개발법 제13조제3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6조ㆍ제31조 관련) [안건번호 09-0314// 회신일자 2009. 11. 09.] 1. 질의요지 도시개발법 제11조제6항에 따라 도시개발구역 지정이 제안된 후부터 같..

올해부터 서울에서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추진하려면 주민 절반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예전보다 동의요건이 강화된 만큼 주민들 사이의 갈등은 줄어들 수 있지만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시작하는 데는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다. 서울시는 11일 재개발·재건축 후..

◇ 재건축 초과이익 부담금 2년 간 한시 부과 중지 - 올해부터는 재건축 초과이익 부담금이 2년간 한시적으로 부과 중지될 예정이다. 수혜를 볼 수 있는 대상은 법이 통과된 이후 2년 내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한 단지 기준이다. 다만, 법 통과 이전에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한 단지들까지 소..

재개발·재건축 조합 특혜 논란…공유지 점유·사용료 면제 추진 [서울신문] 대법원의 반대 취지 판결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재개발·재건축 조합에 특혜와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법안을 추진해 논란이 예상된다. 16일 국토해양부와 서울시에 따르면 재개발·재건축 조합이 지방자치단체 소유의 도..

정부, 330만m² 이상 개발 중단… 기존 추진사업도 규모 재조정 인구-수요 감소로 효용성 잃어 [동아일보] 정부가 수도권에서 대규모 신도시 추가 개발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또 기존에 개발하기로 한 신도시 사업지도 개발 일정과 규모를 전반적으로 재정리해 속도를 조절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

★ 정비 예정구역 총 72개소에 대한 주민 공람 공고문 입니다...파일 첨부 확인 하세여. 주민공람공고문(안)-제2011-1039호_hwp.pdf

정부가 수도권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장에만 적용하던 '용적률 인센티브' 제도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임대주택 의무비율은 완화하기로 하면서 정비사업지역 조합원의 부담금이 다소 줄어들 전망이다. 용적률 인센티브란 법정 상한선까지 용적률(대지면적 대비 건물 지상층 바닥면적 합계 비율)을 허..

원문 - http://board.realestate.daum.net/gaia/do/estate/knowHow/read?resultCode=200&bbsId=knowhow&articleId=11212&TOKEN=ad107cec71e628637ed1b73bc7d520a6 역세권 고밀복합형 재정비촉진지구는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투자처로 급부상할 가능성이 높다. 용적율 혜택, 그리고 규정완화, 여기에 탁월한 입지 조건 등을 갖추고 있는 사업이 역세..